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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고 있니?
술마시고 있니? 데이트 하고있니? 책보고 있니?

오늘 무슨날인줄 아니?
지난 4년간 너가 축하해준..
오늘 내 생일이야
몰랐지? 너에게 난 잊혀지고 싶은 존재니까 당연히 모르겠지?
내생일이 10분 남은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
너의 축하를..
정말 나쁘다 한마디 해주면 손가락이 부러지나...
나빠 나 정말 너한테 잘했는데... 너만 나한테 잘한거 아니라구!

그래도 그래도
오늘하루 몇일이지? 하다가
'문득'하며 '멈칫'했다면 난 그걸로 만족해

그래도 꼭 행복해야해 알겠지? 내 몫 까지..

은하... 오늘 하루 잘 버텼다 고생했다 고생했어...

  
Posted by 은하

소멸과 상실..

분류없음 2011/11/16 23:07
하나.. 둘..
그래 가라..
잘 가라..

그래도 난 루저아니야
초라하지 않아
슬퍼하지도 않을꺼고 울지도 않을꺼다

하나..둘..다 가버려라
소멸과 상실..
없어짐으로 생기는 내 감정들
이것들과의 끊임없는 싸움
조금 지친다..

이제 곧 다시 서울로..
그럼 이 싸움도 줄어둘꺼다

하나..둘.. 다 가는구나
그래 다 가버려라 
Posted by 은하

오늘따라 낚지볶음이 먹고싶다. 꾹 참는다. 5분만에 라면을 끓여서 허기를 없애버린다
같이 먹을 사람도,, 그렇다고 혼자서도 못먹는다.
주변 지인들 중 두명정도  내게 호감을 보인다.
같이 저녁을 먹자며 같이 영화를 보자며 내가 시간을 내란다
넘치는게 시간이지만, 싫다, 다 싫다, 혼자가 좋다

예전에 그사람이 내게 이런얘기를 해주었다
혼자서 아웃백을 갔었다고
속으로 왜 그랬을까 했는데
지금 내가 정말로 이해가 된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다신 그를 외롭게 만들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되려 내가..

Tv를 보고 웹서핑도 하고 다시 TV를 본다
이번엔 드라마나 오락이 아닌 외장하드를 연결했다
큰 화면에 추억이 보란듯이 웃고있다
또 그리움에 맺힌 눈물이 난다
그의 물건을 사진을 편지를 꺼내본다
물건에서는 그의 향기가
사진에서는 행복하듯 웃는 모습이..
편지에는 진정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글이..
그리고 다이어리는 이별이야기..

편지를 보자니 유난히 마음이 아프다
매년 빼빼로데이에 받았던 빼빼로과자와 편지
매년 크리스마스에 받았던 크리스마스카드
그의 편지마다 꼭 덧붙인말 "사랑해.."
진짜 날 사랑하긴 한건가..
변하기 전까진 말이다
순수하고 풋풋하고 착하디착한 그의 모습이 글에서 그려진다
그가 취직하고 서울ㅇ레서 생활하면서 그의 모습 차츰 없어지고 그는 사라졌다

날이 추우면 내가 추울까봐
과거보다 현재보다 미래의 우리를 더 기대하는
내 마음 씀씀이에 나의 응원에 든든해하고 고마워 하는
그의 편지만 덩그러니 남았을뿐,, 그는 이젠 정말 없다
사진으로 글로 기억에만 남았다

오늘도 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을 치며 울고있다
가슴을 아무리 쳐도 내마음이 더 아프다
너무도 예뻤던 커플링을 다시 껴본다. 간절히 기도한다

행복해하고 있을꺼고, 다신볼수도 만질수도 없는데
쿨하게 잘가라 소리치며 잊어야 하는데
못잊어서 이렇게 주저앉은 내가 얼마나 싫을까 얼마나 지겨울까
얼마나... 얼마나.. 나 같아도 멀리 도망가겠다
멀리 더멀리 내가 아예 떠오르지 않는 그곳으로..

오늘은 빼빼로 데이 그 다음주엔 내생일
다섯번째 빼빼로도
다섯번째 내생일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행복도 기쁨도 벅차오르는 설레임도 없다 사라졌다
아직도 힘들어하는 내가 바보같다
기다리고 기대한다 바보같이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는내가
계속 욕심부린다
다가진 그를 사랑하고 있다
미련하고 바보같이 내 스스로를 할키고 상처내고 있다

Posted by 은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나를 스쳐지나간다.

요즘 '천일의 약속'드라마를 본다
한남자를 통해 이별을 겪는 두여자..
나하고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이별은 똑같다고 했던가
나 왜 저렇게 당당하게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왜 울고불고 메달렸을까..
너무 힘들었다 죽고싶을 만큼
너무 잊고 싶다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처럼

사라져 버렸다
없어져 버렸다
더이상 내 소식을 전할수 없고 다신 그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
전화번호를 바꾼데는 내가 크게 한 몫 했겠지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
마지막 목소리 한번 들려주지 않게 그렇게 매정하게 사라져 버렸는지
바꾼다고 문자나 하나 남겨주지..
32인치 LCD에 띄워진 그의 웃는 얼굴..
야속해서 울고, 웃는 모습에 울고, 그리워서 울고, 또 울고
그리운 그 얼굴에 내 손이 닿는다

이런 내가 얼마나 싫을까..
쿨하게 없어져야 하는데 이렇게 주저 앉은 내가 얼마나 싫을까
이제 남인데 버리지도 못하는 내가 얼마나 싫을까
얼마나 나를 떠나고 싶을까
그가 이해가 된다
Posted by 은하

가을..

분류없음 2011/10/10 19:57

무섭도록 고독한 바람이 내 몸을 휘감을때
따뜻한 추억이 살며시 떠올라 내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기에
그러기에 우리는 안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진정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를 상상하고 있다
그 상상속에 나는 아주 긴시간이 흐른뒤 그를 다시 만나
강천산에 같이 있다
커다란 두줄기의 폭포가 하나의 강에서 만나 햇살에 반짝이는 그곳.. 그 산에서
마주보며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
그렇게 이루지 못한 그 꿈은 별이다
닿을수도, 만질수도, 잡을수도 없는 그 아름다움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불행한건 아니다
행복한건 아니지만 남들처럼 인생을 즐기고 있다
정말 내 소원은 언니와 같이 사는것..
모든 일상이 가득차는 그런 하루가 되겠지
이제 연락안한지도 한달이 더 지났다.. 다신 연락하면 안된다
할수록 더 큰 상처로 돌아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그를 찾고 그리워하면 안된다
어항에 갖힌 물고기가 바다에 나간것이다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어항의 답답함과 바다의 자유로움을 알았을테니까..
내안에서 갈망하던 사랑의 욕구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누군가의 꾸준한 사랑을, 늘그리워하던 사랑을
내 스스로 그것을 없애고 잇다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보내고 있다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내고 있다
인생의 차갑고 따뜻함이 누군가에게 받는 사랑이 아니라
추억이라는 것을..
이 가을에 느끼고 있다

다음생에 태어날때는 남들과 똑같은 가정에서 따뜻하게 자라
내가 하고싶은공부도 맘껏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도 헤어지지않고 결혼도 하고
그사람닮은 아이도 낳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싶다.
Posted by 은하
오늘은 우리의 4주년 기념일이야
음.. 벌써 3개월이 다되어 가는구나..
많이 나아졌어
영어토익학원도 다니고, 이사도 했고, 고양이도 키우고 있어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소개팅도 하고 그러고 있어
교회에 나가게 된건 내친구 지현이 덕분이야
지현이가 그러더군 사람마음.. 사람의 힘으로는 안되는거라고..
정말 그친구도 나처럼 너처럼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그 남자가 다시 지현이에게로 돌아왔어
그래서 10월에 결혼한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남자가 부모님 설득해서 결혼한대
너무 부러웠어 눈물이 나도록..
그래서 나도 교회다니고 있다.. 사람마음 사람힘으로 안되니까.. 바보같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우리'라는 개념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
사실.. 아직도 아직도.. 바보같이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먼저 연락끊지 않겠다던 니약속.. 믿었는데..
저번주 금요일날 보낸 문자 답장이 안오더라... 하긴.. 무슨 말이 남아있겠어
매번 같은말 되풀이 할 뿐이지
정말 바보같지?
어서빨리 다른 사람 만나야 하는데.. 그래야 너도 가벼워질텐데 바보같이..
나도 내가 이렇게 지독한 사람인줄 이번에 알았어

오늘 우리 4번째 기념일이구나
아기...귀염둥이 아기였는데..
비록 아무것도 없이 지나간 하루였지만.. 난 기록에 남기고 싶어
쓸쓸히 보내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넌 새연인과 즐겁겠지만..  그래도 난 내게 말하고 싶었어 바보같다고... 이제 그만 잊으라고..

그래도 아기.. 있잖아
내 마음이 식기전에 돌아왔음 좋겠어

죄책감 가지지마
니 잘못이 아니야.. 그 많은 비난을 혼자 감당하기에 힘들었잖아
그러기엔 내가 너무 사랑스럽지 못했던거야

새연인은 내가가지지 못한걸 다 가지고 있지? 그렇지? 그래서 행복하지?
결혼준비도 잘하고있지?

저기있지 아가..
정말 너 결혼하기 전에 딱 한번만 딱한번만 더 니 따뜻한 눈빛 볼수있었음 좋겠어
나 그래도 너한테 잘했잖아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해 줬잖아.. 
그러니까 간절해 니 따뜻한 눈 딱  한번만 더 보고싶어

우리 아니 나혼자만의 4년 나혼자 널 사랑한지 4년이 된거야..
저기 아기... 정말로
내 마음이 더 멀어지기 전에 돌아왔음 좋겠어
더 멀어지기 전에.. 제발..
Posted by 은하

진짜 사랑..

분류없음 2011/05/22 22:04

나 지금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어
너무 외롭고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
난 그저 현실에 충실했을뿐인데..
사랑하는 동현아
넌 날 버렸지만 날 버린 너마저도 너무너무 사랑해
외로움에 힘들어 지치다 보면 시간에 속아서 다른 이를 만나겠지
하지만 그건 니가 먼저 다른사람을 만나고 니가 먼저 다른사람과 결혼했을때야
어떻게 해야 니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지금도 너무너무 기도하고 있어
이건 정 이 아니라 진짜 사랑이야
아가.. 내가 잘못했다.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
너 없는 세상은 정말 아무런 의미 없어
오아시스 하나 없는 사막이야
난 그 사막에서 서서히 죽어갈뿐이야
지금도 정말 죽을꺼 같아 살기 싫을정도로 너무 힘들어
목이 메여..
어쩌면 좋지..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시험이 끝나고, 시험이 끝나면 합격자 발표날때까지.. 합격자 발표가 나면 다른 회사가 입사할때까지.. 다른 회사에 입사하면 너가 결혼할때까지.. 넌 널 기다려
나 맘고생만 시키다가 버린너지만... 난 절대로 원망하거나 밉지 않아
그저 니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뿐이야
아가.. 나 너무 힘들어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가... 제발.. 언제가 됐든 꼭 돌아와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그 사랑 변하지 않을꺼니까
너 만큼 착하고 좋은 사람없어..
아가... 나 정말 죽고싶을 만큼 외로워 나좀 구해줘.. 아가..
너무 소중한 아가..
Posted by 은하

한국의 글쟁이들

동현 2008/12/22 20:53

한국의 글쟁이들

  

한국의 글쟁이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구본준 (한겨레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책이 좋다까까머리였을 때오후 내내 책을 읽다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나 책만 읽으면서 살면 좋겠어.” 

어머니는 무심한 듯시큰둥하게.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이제 책 그만 읽고 공부하러 가.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아내에게 같은 말을 한다면 어머니와 같은 말을 하겠지.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이제 책 그만 읽고 일하러 가.

 

책은 나에게 뭘까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

  

처음보는 순간부터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다한국의 글쟁이들을 본 순간 난 그런 느낌을 받았다.우리시대 최고의 저술가들의 서재책 읽기글 짓기에 대해 알고 싶었다무엇보다 그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그들은 책에 대해 어떤 의미를 품고 사는지 궁금했다그들이라면 엄마에게 아내에게 자신 있게 난 책 읽으며 공부해난 책 읽으며 일해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읽는 내내 머리가 둥둥 울렸다책 속에는 저술가들이 소개 해 준 수많은 책들이 빙빙 돌아 다녔다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가졌던 독서의 시간들과 집필의 시간들이 수 만분의 일로 압축되어 흘러갔다.

 소용돌이 같은 머리 속을 진정시키고 몇 가닥 지푸라기를 잡았다그들은 친철하게도 자신만의 영업비밀을 인터뷰에 공개했다우리나라 최고의 저술가들이 공개해 놓은 자신만의 비밀은 의외로 간단했다.

 

하나단순명료하게 쓰기.

저술가의 가장 큰 덕목은 바로 독자와 주제를 소통시키는 능력이다그래서 글 쓰기에 있어서 단순명료는 가장 중요한 속성이다.

정민 선생은 불필요한 것을 없애는 것을 최고의 문장으로 꼽았다또 이원복 교수는 자신의 저술 철학을 단순명료라고 했다복잡한 것에서 키워드를 잡아 이를 바탕으로 포장을 벗겨내는 일을 자신의 일이라고 했다미술 저술가 이주헌은 절대 뻐기지 않는 글을 쓴다고 했고문장에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고 했다동양학 저술가 조용헌은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을 기본으로 하여 책을 쓴다고 했다.

다들 형용사와 부사를 꺼려했고 언어의 경제성에 집착했다그것만이 그들이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이라고 했다학문적으로 훨씬 뛰어난 교수 집단과 문장으로 훨씬 뛰어난 문학가 집단의 사이에서 저술가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독자와의 소통력뿐이다.

 

둘째독자가 원하는 것을 찾는 능력이다.

저술가들은 기존 지식인들이 감추어 둔 새로운 장소를 보여주고 안내해준다그리고 그런 분야의 지식들을 독자가 소화하기 좋게 잘라서 먹여준다.

미술저술가 이주헌은 기존 딱딱했던 그림에 대해 새로운 방식의 접근을 시도했고과학 저술가 이원식은 과학 분야를 대중들에게 알렸다이원복 교수는 편견에 가득 찬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교양을 넓혀주었다.

이처럼 저술가들은 대중이 가려워 하는 분야를 콕 찔러 긁어 주었다.

 

셋째가장 중요한 것은 책에 대한 열정이다.

그들은 자신의 생활을 철두 철미하게 관리하였으며 매일 일정시간 이상 글을 썼다책을 쓰고 글을 쓰는 것 이외의 활동을 최대한 절제했다이를 통해 자신의 저술세계가 신이 되고원고를 쓰는 게 신에 대한 경배가 되는 도올 김용옥적인 저술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룩한 것이다.

  

우리나라 저술가의 역사는 짧다다들 책이라고 하면 소설이나 시처럼 문학을 먼저 생각하는 단계에서 저술가라는 위치가 생성된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따라서 현재의 출판계는 외국의 유명 저술가들의 책을 번역 출판하는 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글쟁이>의 저술가들처럼 토종 저술가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척박한 저술 문화에 씨를 내리고 뿌리를 길러냈다그들에 의해 길러진 토양 위에 앞으로 새로운 세대의 저술가들이 등장하리라 기대한다그 뿌리 한 모퉁이에 나 또한 위치해 있기를 바래본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Gorillas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

아!! 세상에 세상에서 제일 하기 힘든 돈벌기를 쇼핑하듯 즐기라니..
제목부터 정말 확! 와닿는 책이었다.

재테크에 대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재미있어지고 관심이 간다.
또 나도 제테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 책은 여자를 겨냥해서 만든 책이니 만큼 내용도 섬세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언니"들도 할 수 있다 이게 첫 내용이다

제테크의 가장 기본적인 3가지 펀드/주식/보험에 대해서 주로 설명이 되어있었다

1. 펀드

실직적으로 내가 하고있는 제테크이니 만큼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이다
펀드를 넣기 전 왜 이 책을 읽지 않았을가 하는 후회가 되기도 한다.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에 대해 확실히 알았다 여유돈과 자동이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매달 꾸준히 돈을 넣어야 겠다

2. 주식

나는 아니지만 언니가 주로하는 주식..
주식에 '주'자로 몰랐던 내가  HTS가 궁금해지고 주식을 사고 싶어졌다.
가장 와닿았던 내용은 '주식을 사지 말고 기업을 사라' 였다
기업을 보고 산다면 적어도 손해보지는 않을 것 같다.

3. 보험

얼마전 병원신세를 지면서 그제서야 내가 가입한 보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됐다
군인보험과 이중으로 보험해택을 받으면서 실제로 총지출액에 비해면 손해보지 않은것 같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보험은 중요한 것이었다
보험도 리모델링이 피요하다는데 나는 아직 거기 까진 아닌거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재밌게 읽었던 재테크 책이 아니었나 싶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다시 한번 읽고 싶다
쇼핑하듯 재테크를 즐기라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말 같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예를 들어 닌텐도를 살때 닌텐도를 갖고 싶어하는 마음과 그에대한 관심 신중한 구매력 이 필요하듯 재테크도 마친가지이다

나도 이제 재테크를 쇼핑 하듯 할 수 있을거 같다
Posted by 은하

석세스 코드 
 ★                .......  이토 마코토


이토 마코토씨는 동경대에 합격,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법고시도 패스
이후 변호사로 활약하다 사법고시 학원에서 강사로 일한다. 그후 자신의 학원 '이토 학원'을 세워 독립. 일본을 발전시킬 법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두로 이토 마코토씨에 대해 풀어 놓은 것은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 지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다. 이책의 저자에 대해 자세히 알면 저자의 공부법은 어떤 부분에 특화되어 있어 가려야 할 부분과 취해야 할 부분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우선 저자는 법률가 이다. 따라서 사법고시 시험 위주의 설명이 중심이다. 이공계나 석박사 학위 공부를 위한 사람은 보아도 어느정도의 힌트만 가져갈 수 있다.
둘째로 저자는 시험의 전문가다. 시험과 연구는 분명히 다른 공부분야다. 자격증 시험이나 직장인의 능력 개발 시험을 보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책의 강조 사항을 요약해 보면

1. 꿈을 가져라. 단, 꿈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2. 올바른 공부법을 수행하라.
   - 목차를 복사하라.(전체적인 관점에서 공부한다)
   - 공부법을 모르겠거든 물어봐라
   - 기출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문제경향을 철저히 파악하라.


시바타 다카유키의 '시험 공부의 기술'을 보면 공부법에 관한 책을
'방법론' 중심과 '정신론' 중심의 책으로 구별해 놓았는데
이 책은 정신론 중심이다.

자신의 꿈을 명확히 하여, 반복 학습하자가 저자의 논점이다.


뭐 그다지 추천해 주고 싶진 않다.



Posted by Gorillas
TAG 공부